오늘 토요일이라 이거저거 정리 좀 하고 어머님 뵈러 안산으로 가는데.. ㅋㅋㅋ
차에서도 좀처럼 가만히 있지를 않는데..
하도 바둥거려서 ㅋㅋ
내 옆에 앉혀 놓고 못 움직이게 계속 잡고?있었더니 저렇게 잔다 ㅋㅋ


그러고 집에 와서 낭군은 자기에게는 너무 좁은 욕조에서 가습기 필터 딲기.. ㅋㅋㅋㅋ
너무 멋져 낭군님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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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가 감기가 걸렸지만 놀 때는 가끔 누워서 논다.
가끔 힘들게 하다가도 이렇게 놀아주면..


하지만 감기가 있어 나한테서 떨어질려고 하지를 않아서.. ㅜㅜ
아.. 내 다리 무릎관절은 죽을꺼같고...


그러다가도 시후가 저렇게 살인미소를 날리면..
자동으로 안게된다.. ㅋㅋㅋ
머.. 인생 뭐 있나~
서로 이렇게 사랑하다 죽는거지~
사랑하는 낭군과 하나 있는 아들...
그걸로 된거지 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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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금 기침을 하나 했었는데..
오늘 아침부터 콧물이.. ㅜㅜ
오전에는 혼자서 잘 노는데..
울고 보채고..
떨어질려고 하지를 않고...
잠도 잘 안자고..
결국 병원에 갔더니.. 감기가 ㅠㅠ


이번이 벌써 두번째 감기..
계속 오늘은 혼자 놀려고 하지를 않아서 안았다가 업었다가..
아.. 피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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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가 밤에 목욕하려고 옷을 벗고 이렇게 좀 놀다 목욕한다..
그냥 세워주고 뛰면 좋다고 난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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