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가 감기로 산본에 있는 함소아 한의원에 갔다가 홈플러스를 들렸는데 ㅋㅋ
처음으로 카트에 태워봤는데 나름 얌전히 구경중 ㅋㅋ


한의원에서 붙인 반찬고 하고 마트 구경중 ㅋㅋ

'Story > SiHu'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맘마 먹자~  (0) 2013.03.23
좀 쉬자~  (0) 2013.03.09
돌사진~  (0) 2013.02.16
집에서..  (0) 2013.02.14
네버랜드 어린이집  (0) 2013.02.14


복귀하고 나서 처음 회식 참여...
하지만 다른 협력업체의 회식이라는거..
아는 사람도 없고...
난 그냥 꼬기꼬기 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싼 별다방  (0) 2013.02.27
철산 애슐리  (0) 2013.02.25
폭설...  (0) 2013.02.04
출근길...  (0) 2013.01.31
영하 13도?  (0) 2013.01.26

시후 돌잔치가 4월 첫째주라서 미리 돌촬영을 했다.

돌잔치 당일에 앨범을 전시해야하니.. 최소 한달 여유는 있어야 제작이 완료될꺼니깐~ ㅋㅋ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으면 지금까지 제대로 웃고 찍은 적이 없었는데..

이날은 20분 자고 일어나서 기분이 좋은지..

너무 이쁘게 잘 웃었다.

이랬더니.. 얼마나 수월한지.. 아고.. 이뻐라.. ㅋㅋ

기분 좋을 때는 짝짝꿍도 하고.. 으싸으싸.. 춤도 추고..

욕실 가운이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 ㅋㅋ

차도남 유시후를 만들었네.. ㅋㅋ

그거도 잠깐.. 몇번 찍고 났더니.. 하기 싫다고 짜증이.. 아주,.. ㅋㅋㅋ

'Story > SiH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 쉬자~  (0) 2013.03.09
카트 타기  (0) 2013.02.23
집에서..  (0) 2013.02.14
네버랜드 어린이집  (0) 2013.02.14
먹자 먹어~  (0) 2013.02.13

오늘 아침부터 시후가 어린이집에 가서 낮까지 놀다 왔다.

아침 7시에 분유를 먹였다는데.. 9시에 왜 어린이집에서 또 분유를 먹인건가..

어린이집에서.. 9시에 먹으며 토했다는데..

당연히.. 두어시간 되서.. 또 먹으니.. 7시에.. 240을 먹었는데.. ;;

아놔.. 대충 시간은 맞게 먹여야 먹을꺼 아닌가.. ;;

 

이런거 보면 맡기고 싶지가 않은데..

그렇다고 내가 일을 안할 수도.. 이거 참 어렵다.

어디 믿고 맡길 때가 있어야지.. 아후.

그남아 평이 좀 좋다고 한 곳에 맡겨도 그런데.. 아닌데는 얼마나 심하다는건지.. ;;

 

그래도 착하고 이쁜 우리 아들은 잘 놀고 잘먹고.. 잘 지낸다.

아직 감기가 안떨어져서.. 그러지..

감기야.. 설사야.. 언능 떨어져라~

'Story > SiH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트 타기  (0) 2013.02.23
돌사진~  (0) 2013.02.16
네버랜드 어린이집  (0) 2013.02.14
먹자 먹어~  (0) 2013.02.13
어부바  (0) 2013.02.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