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않기 싫다고 때부리고..
옷 입기 싫다고 때부리고...
이제 점점 때쟁이가 되고 있음. ㅠㅠ
시후 첫돌이라고 어린이집에서 받은 선물..
어린이집에 돌이라고 선물 챙겨주실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ㅋㅋ
원장님이 이쁜 사진을 못넣었다고 얼마나.. 아쉽다고 하셨는지..
이렇게 챙겨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드려요~
시후 돌이라고 할머니가 사준 첫 한복..
생각 보다 잘 어울리네.. ㅋㅋㅋ
뽀얀 시후는 다 이쁘네~ 캬캬
시후야 티비는 고만 보고...
고만 놀고 밥 좀 먹자~
한번에 먹자~ 많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