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도 이제 나았고..
주말에 어디 멀리가긴 그렇고..
아파트 뒤쪽 놀이터에 올라가서 놀았다.
밖에 나왔더니 신기한게 많아서..
두리번 두리번..
땅만 쳐다보고 다닌다..
내리막에서 뛰어서 넘어져서.. 얼굴에는 영광에 상처가 벌써.. ㅠㅠ
어찌나 뛰어다니는지..
뒤뚱거리면서 걸어다니는데도.. 뛴다고 난리다.. ㅠㅠ
앞에 말도 있는데.. 태워봤는데..
반응이 시원찮다.. ㅋㅋ
재미있는데.. 이상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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