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 이유식을 만든다고 바쁘다.

매번 레시피 찾는 것도 일이고 해서.. 결국 책도 한권 사고...

책을 보니.. 여러가지 아직 못 먹여 본게 많아서... 오늘은 시금치...

이제 조금씩 밥알이 씹히게 만들어야하는데.. ㅋㅋ

하루에 두번씩 먹으니.. 2,3일에 한번씩은 만들어 놔야 한다.

소고기도 괜찮은거 같고.. 하루에 한번은 고기를 먹여야하는데.. ㅋㅋ

철분이 부족하다니... ㅋㅋㅋ

점점 일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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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시후의 첫 이유식을 했다.
이번달 초에 하려고 했는데 계속 설사를 해서 오늘 첫 시작을 했다. ㅋㅋ
쌀미음으로 시작했는데 총 다섯 숟가락을 먹는데 먹은건 두어번 밖에 안될꺼 같다 다 흘리고 뱉고.. ㅋㅋ
저렇게 앉혀서 먹였더니 바로 다 흘리고..
약먹는거 처럼 인상을 쓰고.. ㅋㅋㅋ
뭐... 어쨓든 시작은 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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