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 목욕을 낭군이 시키고 나면 머리 말리고 로션바르고, 기저귀, 옷입히기 등등... 많은 순서가 있는데..
이건 또 내가 해야한다.
아빠가 하면 난리... ;;
엄마가 해야한단다...
난 지금 만삭이라고 한번 봐주면 안되겠니? ㅠㅠ

그렇다고 시후가 조용히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니고...
매일 밤 전쟁아닌 전쟁을 하고 있다.

'Story > SiH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읍으로 가요~  (0) 2014.08.16
첫 쉬아하기 성공!!  (0) 2014.07.17
수박 먹어요~  (0) 2014.07.09
튀긴 고구마~  (0) 2014.07.06
꿀잠~  (0) 2014.06.30

어린이집 다녀와서 밥도 먹고.. 아빠랑 와서 수박먹는 중이다.
수박은 자주 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달고 차갑고.. 물도 많고 해서 그런지.. 시후도 곧잘 먹는다..
우린 더워서 여름에 2,3년 전부터 잘 먹었는데.. ㅋㅋㅋㅋ
시후도 역시 자주 접하긴하니깐... 잘 먹긴한다... ㅋㅋㅋㅋ

'Story > SiH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쉬아하기 성공!!  (0) 2014.07.17
시후 목욕 후....  (0) 2014.07.15
튀긴 고구마~  (0) 2014.07.06
꿀잠~  (0) 2014.06.30
개구장이 시후~  (0) 2014.06.30

아웃렛에 가면서 휴게소에서 들려서 오라버니가 튀긴 고구마 스틱을 사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맛이 있었는지.. 종일 들고 다니면서 먹더니 집에와서도 계속 가지고 다니면서 먹는다..
생각보다 좀 딱딱했는데도.. 역시.. 튀겼서 기름져서 그런지...
역시 이런건 애나 어른이나.. 맛있나보다.. ;;;

'Story > SiH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후 목욕 후....  (0) 2014.07.15
수박 먹어요~  (0) 2014.07.09
꿀잠~  (0) 2014.06.30
개구장이 시후~  (0) 2014.06.30
송도 홈플러스 타요를 타요~  (0) 2014.06.28

아들이 월요일 아침 8시가 넘어가도 일이날 생각을 하지 않는데..
보통 한두번 건딜거나... 간질간질에 눈을 뜨는데..
10분을 깨워도 도무지 눈을 뜨지 않는다..;;
어제 감기로 제대로 못자서 그런지...
시간이 그리 이르지도 않는데.. ㅠㅠ
아주 꿀잠을 잔다.. ㅋㅋㅋ
왠만해서는 규칙적으로 깨는데... 주말을 포함해서.. ㅋㅋㅋ
오늘 아침은 기절하셨네.. ㅋㅋ
시후님아~ 엄마는 벌써 지각할 시간이 됐다~
일어나라~ ㅠㅠ

'Story > SiH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박 먹어요~  (0) 2014.07.09
튀긴 고구마~  (0) 2014.07.06
개구장이 시후~  (0) 2014.06.30
송도 홈플러스 타요를 타요~  (0) 2014.06.28
송도~  (0) 2014.06.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