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비가 왔는데...
그래도 시후는 어린이집에서 물놀이도 하고 재미있게 놓았던거 같다.
찾으러 갔더니 기분이 아주 업되서... 잘 돌아다닌다.
오늘도 머.. 매일과 별반 틀리지 않게 한시간 가랑 아파트 주변에 돌아다니고 돌 줍고.. 던지고..

그러다 비가와서 물 웅덩이가 생긴 곳에 발을 풍덩.. ;;;
운동화와 시후 발과 다리가... 다..... 흙탕물.. ㅠㅠ
그래도 재미있다고 또 하고...
물놀이가 너무 재미있다는 우리아들...
어떻게하니... 한번은 가줘야하는데... 니 동생이 나오는데... 아후.. 힘들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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