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3박4일 동안 있다가 조리원으로 왔다.
병원에 더 있어야하지 않을까했지만 그런대로 머 ㅋㅋ
조리원 세팅이 이렇게 ㅋㅋ


그리고 회사에서 과일바구니까지 오고 ㅋㅋ
근데 모유수유때문에 과일은 못먹는다는 ㅠㅠ


사실 조리원 가격이 싸서 오긴했지만 그냥저냥 있을만은 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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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주문했던 소이캔들 재료가 집에 도착했다. ㅋㅋ
그래서 오늘 언능 만들려고 아침부터 서둘러서 만들었다.
사실 이거 만드는 이유는 모기나 날벌레를 죽일 모기향은 너무 강하고 좋을 것이 없어서 시후랑 둘째 때문에...
모기같은 벌레들이 싫어하는 향을 넣고 캔들을 만드는건데... 유칼립투스와 레몬그라스 향으로 에센스를 넣고 만든다.
초는 소이왁스를 녹여서 만드는건데... 저거가 재료비만 4만원이다.. ;;
다 만들어봤더니.. 저거 밖에는 나오지가 않네.. ;;;;

다 만들고 나서 지금 초를 굳히는 중... ㅋㅋㅋ
그래도 이정도 있으면 올해 여름 정도는 날 수 있을꺼 같음... ㅋㅋㅋㅋ
이사가기 전에 후딱 만들어야하니... 후딱 후딱~~~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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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이제 곧 나올 예정이니 슬슬 사용할 손수건이며 베넷저고리 속싸게등등 이미 한번을 빨아놨지만...
그래도 삶아서 다시 햇살에 말려야할 것들이 많아서 오늘 두어번 했다..
예전 같으면 일도 아닐텐데.. 이거 원...
삶아서 손빨래를 해야하니 배가 나와서 업드려서 할 수도 서서 할 수도 쪼그리고 앉아서 할 수도 없고...ㅜㅜ
아후.. 정말 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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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일에 이렇게 자유로울 수 있다는건 정말 정말 오랜만이다. ㅋㅋㅋ
그래서 이번주는 열심히 돌아다니기로 하고 오늘은 오라버니 회사 앞으로 가서 점심을 얻어 먹었다.. ㅋㅋ
예약이 필요하다는 해물뚝배기... ㅋㅋㅋ

결혼하고 나서 이렇게 오라버니랑 둘이 밥을 먹는건 힘든데.. ㅋㅋ
내가 움직이니.. ㅋㅋ 이렇게 먹을 수도 있네..
오늘 너무너무 더워서 역삼가서도 아주 힘들어죽는줄.. ㅠㅠ
그래도 오라버니한테 비싼밥 얻어먹고.... 사줄려고 했던 커피도 얻어 먹고... ;;
덤으로 택시비까지... ;; 너무 힘들어보였는지... 택시타고가라고.. 택시비까지 받아서 집에 왔음.. ㅋㅋ

그래도 더워서 그랬는지.. 오늘 별로 한건없는데... 힘들어 죽는줄.. ㅠㅠ
이제 움직이는 것도 쉽지 않아.. 아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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