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 고르고 고른 시후 자전거가 왔다. ㅋㅋㅋ

그런데 조립하면서 발견했는데... 아니.. 뒷 바구니 천이 저렇게 찢어져서.. ㅠㅠ

교환 신청을 해야겠구만. ㅠㅠ

 

그래도 일단 낭군이 열심히 조립중..

조립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서 수월하게 함... ㅋㅋ

시후가 열감기가 계속 있어서.. 주말에 탈 수 있을련지.. ㅠㅠ

 

10여분만에 낭군이 뚝딱 조립 완료~

삼천리 유니트라이크 골드~

시후도 빨간색을 좋아하니 일단 빨간색..

뱃속에 둘째가 딸이니.. 그때 까지 쓸려면.. 빨간색... ㅋㅋㅋㅋㅋㅋ

3,4년은 써야 본전을 찾을텐데.. ㅋㅋ

그래도 둘째가 쓸꺼까지 생각해서 이번 어린이날에 과감히 돈 10만원 썼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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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돈가스집인데.. 쿠폰으로 먹은 정식.. ㅋㅋㅋ

10번인가? 도장을 찍으면 주는 정식인데.. ㅋㅋㅋ

오늘 공짜로 먹음.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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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옆에 파스타집이 생겼는데.. 커피도 있는거 같고..
거기 앞에서 연주를 하네... 가게 이벤트의 일종인가?
담에 한번 먹어봐야겠네... 맛은 있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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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는 어느 순간부터 차에 관심을 보이더니 자동차만 보이면 한참을 본다.
어린이집에서 매일 집에 오는길에는 아파트를 한바퀴 돌아서 오는데..
오는 길에 큰 트럭들이 세워져 있는 곳이 있다.
거의 항상 볼 수 있는데.. 매일 보는데도.. 그냥 지나치는 날이 없다.

차 하나가 지나가면....
걸어갈 생각을 안해서.. 10분이면 갈 거리를 보통.. 20분에서 30분은 걸어야 집으로 간다.
그남에 조용히 가는 날이고.. 안간다고 울고불고하는날이면.. 1시간이 걸리기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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