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오늘은 밤 줍기 놀이를 했다.
시후가 너무 뛰어 다녀서 쌤이 시후 사진 찍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ㅋㅋㅋ
이렇게 잘 뛰어 놀고 잘 먹는데 잠이 별로 없네 ㅠㅠ
낮잠도 한시간 이상 자지를 않는다고.
밤에도 점점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데 ㅡㅡ
이러니 살이 찔 수가 에효.
요즘 집에서도 왠만큼 먹는데 간식이며 사탕이며 ㅡㅡ
구래도 키는 크는거 같으니 다행인데 살은 안찜.
크면 부러운 체질이 되는건가? ㅋㅋㅋ


그래도 오늘 시후가 신나게 놀았네~~


요즘 집에 와서는 블럭놀이에 빠져 있다.
물론 차를 가지고 놀면서 같이 노는 블럭놀이 이긴하지만 ㅋㅋㅋ
시후 개월 수에는 블럭놀이가 좋다고 하니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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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후가 빠져 있는 폴리 ㅋㅋㅋ
한참 타요를 보더니 이제는 폴리로 넘어갔다.
뽀통령은 얼마보지도 않더니 시후는 오직 자동차.
폴리는 보여준적이 없었는데 어린이집에서 들었는지 폴리를 보기 시작했다.
티비는 안보여주고 싶지만 은채를 안고 시후랑 놀아줄 수가 없어서 결국 폴리를 보여달라고 하면 안틀어 줄 수가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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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도 은채가 너무 잘잔다 오전에 조금 놀더니 오후에는 먹고자고 먹고자고 ㅋㅋㅋ
덕분에 집안일을 홀랑 다하고 다림질에 내일 할일까지 전부 땡겨서했다.
설마 밤에 안자는건 아니겠지? ㅠㅠ
날이 서늘해지니 동면에 들어가나? ㅋㅋㅋ
오늘로 은채는 68일째로 접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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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를 낭군한테 맡기고 오랜만에 시후랑 나왔다.
빵을 살려고 나온길이긴하나 그냥 조용히 들어갈 시후님이 아니고 ㅋㅋ
빵 사고 집에 오는 길에 놀이터에 둘려서 나랑 오랜만에 놀았다.
혼자서 말도타고.


미끄름틀에서도 잘 놀고.


시소도 그네도 잘 탄다.
내가 못몬 몇달 사이에 훌쩍 커버렸다.
키도 이제는 날 넘어설 날이 멀지 않은거 같고.
떼쓰기와 질투만 줄어든다면 다 키운거 같을텐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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