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오늘은 밤 줍기 놀이를 했다.
시후가 너무 뛰어 다녀서 쌤이 시후 사진 찍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ㅋㅋㅋ
이렇게 잘 뛰어 놀고 잘 먹는데 잠이 별로 없네 ㅠㅠ
낮잠도 한시간 이상 자지를 않는다고.
밤에도 점점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데 ㅡㅡ
이러니 살이 찔 수가 에효.
요즘 집에서도 왠만큼 먹는데 간식이며 사탕이며 ㅡㅡ
구래도 키는 크는거 같으니 다행인데 살은 안찜.
크면 부러운 체질이 되는건가? ㅋㅋㅋ
그래도 오늘 시후가 신나게 놀았네~~
요즘 집에 와서는 블럭놀이에 빠져 있다.
물론 차를 가지고 놀면서 같이 노는 블럭놀이 이긴하지만 ㅋㅋㅋ
시후 개월 수에는 블럭놀이가 좋다고 하니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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