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도 은채가 너무 잘잔다 오전에 조금 놀더니 오후에는 먹고자고 먹고자고 ㅋㅋㅋ
덕분에 집안일을 홀랑 다하고 다림질에 내일 할일까지 전부 땡겨서했다.
설마 밤에 안자는건 아니겠지? ㅠㅠ
날이 서늘해지니 동면에 들어가나? ㅋㅋㅋ
오늘로 은채는 68일째로 접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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