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주는 밥..
한식으로 주지만 음.. 맛과 향은 좀 틀리다는거.. ㅋㅋ
부풰식으로 주는 밥..
쌀은 불면 날아갈꺼 같은.. ㅋㅋ 찰기가 없어~
한국 밥 그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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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는 one week를 보내고 드디어 주말이 되었다.
생필품도 사야하고 바람도 쐬야해서 downtown으로 가기로 했다.
학교 앞 작은 가게... 그래도 여기까지 내려오려면.. 숙소에서 10분은 넘게 내려와야한다.. ^^;


택시를 타고 내려가는 길에.. 가끔 이런 사람들을 대로에서 보면 아직은 당황스럽다.
정작 저사람은 태평스러운 듯.. ^^;


여기 버스는 너무 화려해~ 꼭 한번 타봐야지~ ㅋㅋ


우리의 점심~쇼핑을 한차례하고 맛나는 점심~ 주야~ 너무 좋아한다~ ㅋㅋ


여기껀 넘 맛나~


쇼핑은 피건해... 쇼핑하고 주야는 전화 중~


열심히 집에 전화하고 있는 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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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에 아침을 먹기 때문에 6시에 일어난다.
습관도 바꿀꼄.. 정말 힘들게 6시가 조금 넘어 일어난다.
그리고 씻고 준비하고 아침을 먹고 학교로 올라간다.
학교로 가서 1시간 정도 예습을 하고 9시 부터 수업 시작..

6시 반쯤 되면 해가 뜨기 시작한다.


환희야~ 너무 설정이다~ ㅋㅋ


사실 만나면 거의 한국어로 수다 떨기 바쁘다.. 그렇다고 안 만날 수는 없잖아~
주야는 test한다고 열심히 공부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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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에서 사 온 처음으로 먹는 필리핀 과자..
뭐.. 맛은 먹을 만했는데.. 냄새가 아주.. ㅡㅡ^


기숙사 앞에서 찍은 사진.. 4층이다~


그래도 우리 기숙사가 전망이 괜찮다.. 시설은 그다지 좋지는 않은데..
하루 자고 나서 폐인이 됐다. 너무 피곤해서.. ㅋㅋ
첫날은 너무 피곤해서 생각없이 곯아떨어졌다.
그런데 너무 추워서.. ㅠㅠ


산이라 그런지 공기는 신선하고 좋다.


기숙사 거실 안이다.


기숙사 복도~


방 안이 엉망이라 앞에서만 찍었던.. ㅋㅋ



가자마자 짐을 대충 풀고 해서 방이 엉망이라 안은. ㅋㅋ 청소를 한 다음에.. ㅋㅋ
거기서 친해진 동생~ 친구와는 부산 협회에서 OT를 같이 받았다고 하는데.. ㅎㅎ


그래도 날씨는 맑아졌다. 아침부터.. 3,4시까지는 맑고 해가 비치고 그러고 오후 늦게 부터는 구름이 밀려오고..
습한 날씨가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다.. ㅠㅠ
눅눅한건 정말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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