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내가 있는 바기오의 시티 중심지.. 차가 많다.
시티라고 해봐야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공원도 있고.. 쇼핑몰. 시장. 여러가지가 많다.


물론 사람들도 많고 관광객도 많이 있다.
여기 차가 많아서 매연도 정말 심하다. 차들이 시커먼 매연을 뿌리는데 목이 아프고 눈이 아플정도다.


그래도 신호등이 제대로 없어서 위험하다.
길을 건널 때도 횡단보도는 간간히 하나씩 있지만 신호등은 보기 힘들다.


외국인들이 공연도 하고..
어디든 시티 중심에는 이렇게 공원 하는 사람들이 있다.
건물도 많이 낡았고 시설은 좋지 않다. 마닐라만 해도 그래도 좀 났다고들 하는데..
아직 바기오쪽은 아닌 듯 하다.. ^^;

'Story > Abro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ory1 #13] Baguio City Park  (0) 2008.03.16
[Story1 #12] Baguio City Public Market  (0) 2008.03.16
[Story1 #10] SM 쇼핑~  (0) 2008.03.16
[Story1 #9] Batch Mate  (0) 2008.03.16
[Story1 #8] 한국에서 온 소포~  (0) 2008.03.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