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어릴 때 앨범을 보다가 초등학교 사진에서 내가 아닌 나를 봐서..
사진을 다시 디카로 찍은거라 제대로 보이지는 않네~ ㅎㅎ

유치원에서 소풍 갔을 때 같은데..
포즈가.. 모.... 델을.... 했어야했나? 캬캬캬


이건 초등학교 1학년 때..
나도 이렇게 어릴 때가 있었다니...


이건 2학년 때..
어릴 때 부터 포스가 남달랐구나..

그래도 어릴 때는 좀 볼만 했던거 같은데.. ㅋㅋ
것두 아닌가? 내 기준에서는 그럭저럭 볼만 한거 같은데..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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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의 대가... ㅋㅋㅋ
고만 파고 싶다.. ㅠㅠ


로컬로 루프? 크크 웃기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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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선우후락(先憂後樂. 세상의 근심할 일은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즐거워할 일은 남보다 나중에 즐거워한다)과 유언실행(有言實行. 말한 것은 반드시 실행에 옮긴다)의 경영을 한다.
(152p)
 
츠카코시 히로시 지음, 양영철 옮김 '나이테 경영, 오래 가려면 천천히 가라' 중에서 (서돌)
선우후락(先憂後樂).
근심할 일은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즐거워할 일은 남보다 나중에 즐거워한다...
 
일본의 츠카코시 히로시 이나식품그룹 회장이 한 말입니다. 이나식품은 창업 이후 50여년간 단 한 번의 적자 없이 성장을 계속한 작지만 강한 회사입니다.
 
선우후락. 개인적으로는 힘이 들 수밖에 없는 마인드입니다. 하지만 조직의 생존과 성장을 책임져야하는 경영자에게는 어쩔 수 없는 '숙명'이겠지요.
리스크가 상존하는 이 세상에서 미래의 잠재위협 요인들까지 항상 근심하고 미리 대비해야하는 경영자. 그래서 리더는 이런 '선장의 숙명' 때문에 '익사'하지 않도록, 자신만의 마음경영 방법을 갖고 있어야하는 걸겁니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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