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vie]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0) 2010.02.23
앤양 어릴 때.. ㅋㅋ  (0) 2010.02.14
사진에 대해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  (0) 2010.01.27
오락은 하지를 말아야지.. 아후..  (0) 2010.01.27
지씨 페밀리  (0) 2010.01.22
나는 직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선우후락(先憂後樂. 세상의 근심할 일은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즐거워할 일은 남보다 나중에 즐거워한다)과 유언실행(有言實行. 말한 것은 반드시 실행에 옮긴다)의 경영을 한다.
(152p)
 
츠카코시 히로시 지음, 양영철 옮김 '나이테 경영, 오래 가려면 천천히 가라' 중에서 (서돌)
선우후락(先憂後樂).
근심할 일은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즐거워할 일은 남보다 나중에 즐거워한다...
 
일본의 츠카코시 히로시 이나식품그룹 회장이 한 말입니다. 이나식품은 창업 이후 50여년간 단 한 번의 적자 없이 성장을 계속한 작지만 강한 회사입니다.
 
선우후락. 개인적으로는 힘이 들 수밖에 없는 마인드입니다. 하지만 조직의 생존과 성장을 책임져야하는 경영자에게는 어쩔 수 없는 '숙명'이겠지요.
리스크가 상존하는 이 세상에서 미래의 잠재위협 요인들까지 항상 근심하고 미리 대비해야하는 경영자. 그래서 리더는 이런 '선장의 숙명' 때문에 '익사'하지 않도록, 자신만의 마음경영 방법을 갖고 있어야하는 걸겁니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에서

'Etc > Scra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준비된 행운  (1) 2010.02.19
작은 일을 잘 하는 사람  (1) 2010.02.18
노력 없는 행복을 경계하라  (0) 2010.02.04
'누구와 먹느냐'  (1) 2010.02.04
윈도우 서비스 삭제 하기  (0) 2009.12.30
분명한 외적 원인이 없으니 달아날 길이 없는 것 같고, 달아날 길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참아내기 힘든 불행을 치유할 방법을 제시하는 데 이 글의 목적이 있다. 이런 불행은 개인의 힘으로 좌우할 수 있다. 나는 보통의 운으로도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몇 가지 변화의 방법을 제안할 작정이다. (p.16~17)
 
기분은 즐거운 사건이나 신체적 조건의 변화에 따라 바뀔 수는 있어도, 이론 때문에 바뀌는 일은 없다. 나 자신도 모든 것이 허무하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었다. 나는 어떤 철학에 의해서가 아니라 어떤 행동의 절박한 필요에 의해서 그 기분에서 벗어난다. 이러한 감정은 자연적 욕구가 너무 쉽게 충족되는 데서 비롯된다. 인간도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의 생존 경쟁에는 적응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인간이 막대한 재산 덕분에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온갖 변덕을 만족시킬 수 있게 되면, 아무 노력없이 산다는 사실 그 자체가 행복의 본질적 요소를 앗아버린다. 일상적인 욕망을 쉽게 충족시킬 수 있는 사람은 욕망의 충족이 곧 행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결론짓는다. 만약 철학적인 기질을 가진 사람이라면 원하는 것을 빠짐없이 가지고 있어도 불행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인간의 삶은 본질적으로 비참한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이런 사람은 원하는 것들 중 일부가 부족한 상태가 행복의 필수조건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p.31~32)
버트란트 러셀 지음, 이순희 옮김 '행복의 정복' 중에서 (사회평론)

'Etc > Scra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준비된 행운  (1) 2010.02.19
작은 일을 잘 하는 사람  (1) 2010.02.18
경영자와 선우후락(先憂後樂)  (1) 2010.02.04
'누구와 먹느냐'  (1) 2010.02.04
윈도우 서비스 삭제 하기  (0) 2009.12.30
제가 신경내과 의사이기 때문에
주변에 마음의 상처가 낫지 않아 괴로워하는 사람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저는 치료를 하면서 환자에게 넌지시
물어봅니다. "평소에 누구와 함께 식사를 하시나요?"
중요한 것은 '무엇을 먹느냐'보다 '누구와 먹느냐'
입니다. '편안한 마음'이라는 토양이 있어야
영양분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만
그 마음의 상처를 낫게 하는 것도
역시 사람밖에 없습니다.

- 가모시타 이치로의《관계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중에서 -

* 날마다 맞는 삼시세끼.
늘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며 삽니다.
산해진미에 상다리가 휘어져도 마음이 편치 않으면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도리어 독이 됩니다.
'먹는다'는 것은 음식을 먹는 것이지만
사랑을 먹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랑을 함께 먹으면 상처도
함께 녹아내립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Etc > Scra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준비된 행운  (1) 2010.02.19
작은 일을 잘 하는 사람  (1) 2010.02.18
경영자와 선우후락(先憂後樂)  (1) 2010.02.04
노력 없는 행복을 경계하라  (0) 2010.02.04
윈도우 서비스 삭제 하기  (0) 2009.12.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