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낭군과 내 생일이 있어서 시댁에 갔다.
시후 때문에 산본에 있는 병원에 들렸다가 한의원 가서 침 맞고...
이거저거 할일이 많아서.. ㅋㅋ
그러고 안산으로 갔는데 아가씨네랑 같이 오리고기를 먹으러 갔다 ㅋㅋ


시후가 역시나 가만히 있진 않고...
또 먹는거 보고 계속해서 입맛을 다시고.. ㅋㅋ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고기를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겠다 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일은 어디다 쓰는 물건인고~  (0) 2012.09.04
여깃네~  (0) 2012.09.04
태풍 볼라벤  (0) 2012.08.28
한의원 비교 체험?  (0) 2012.08.25
나는 아직 배고프다~  (0) 2012.08.23

시후는 밤 10시 반이면 목욕재개를 하고 잘 준비를 한다.
목욕을 하고 옷 입는 중.. ㅋㅋ

'Story > SiHu'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확인하기..  (0) 2012.09.03
아빠는 청소 시후는 낮잠..  (0) 2012.09.02
나도 피자~  (0) 2012.08.30
많이 크고 있어요~  (0) 2012.08.29
발로 놀아요~  (0) 2012.08.27

이제 정말 시후 앞에서 먹지를 못하겠다.
너무 빤히 쳐다봐서... 한입 줄 수도 없고 ㅋㅋ
참 난감하다.
먹는다는 걸 이제는 아는 건가..

'Story > SiH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는 청소 시후는 낮잠..  (0) 2012.09.02
옷을 입어요~  (0) 2012.09.01
많이 크고 있어요~  (0) 2012.08.29
발로 놀아요~  (0) 2012.08.27
유행성 장염?  (0) 2012.08.27

시후보고 사진 찍는다 했더니...
튀어나가겠구나~ ㅋㅋ


이렇게 누워서 좀 있으면 안되겠니~
요즘 격하게 놀아야 웃는다...
나의 저질 체력의 한계를 느낀다 ㅠㅠ

'Story > SiH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옷을 입어요~  (0) 2012.09.01
나도 피자~  (0) 2012.08.30
발로 놀아요~  (0) 2012.08.27
유행성 장염?  (0) 2012.08.27
국자 시후?  (0) 2012.08.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