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낭군이 집 전체를 한번 청소하는데...
나도 매일 청소함 ㅡㅡ
바닥이랑 먼지만 대충 닦지만 ㅋㅋㅋ
이렇게 낭군이 청소기를 밀어야 할때는 난 시후를 데리고 밖으로 피난...
시끄러울뿐 아니라 바둥거려서 힘듬 ㅜㅜ
나와서 30분 아기띠하고 걸었더니 겨우 잔다..
허리 다리 아프구나... ㅠㅠ
어제 침 맺고 뜸뜨고 해서 좀 나았나 했지만 도루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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