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시후 앞에서 먹지를 못하겠다.
너무 빤히 쳐다봐서... 한입 줄 수도 없고 ㅋㅋ
참 난감하다.
먹는다는 걸 이제는 아는 건가..

'Story > SiH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는 청소 시후는 낮잠..  (0) 2012.09.02
옷을 입어요~  (0) 2012.09.01
많이 크고 있어요~  (0) 2012.08.29
발로 놀아요~  (0) 2012.08.27
유행성 장염?  (0) 2012.08.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