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후는 티비 시청...
보이긴 하는 건지 오늘 티비 열심히 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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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후가 먹는 걸 너무 빤히 봐서 나원....
부담스러워 멀 먹지 못하겠다. ㅋㅋㅋ
낭군한테 케익 한입 주니 저렇게 쳐다 본다.ㅋㅋ
아직 넌 줘도 못먹는단다~ ㅋㅋ
어쩔~ 너무 귀여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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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시후를 보기 전까지는 3년은 시후를 봐주겠다며 부산으로 데려오라했다. ㅋㅋ
오~ 했지만 그래도 부산인지라..
아마 서울에 엄마가 있었으면 맡겼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서 엄마를 돌변한 태도 ㅋㅋㅋ
시후 몇일보더니 난 못키우겠다~ ㅋㅋㅋㅋ
가만히 누워있을리 없는 우리 아들..
몇시간 시름하시더니 애는 못본다며... ㅋㅋㅋ
내가 못살아 ㅋㅋ
나랑 울 오라버니는 엄마가 거저 키우셨다고..
난 어릴 때 부터 효녀였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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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시후 빨래를 삶아야 할 때면 이렇게 쪼그리고 한다 ㅜㅜ
나도 명씨처럼 세탁기 사야하나?
안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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