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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나들이
2012. 8. 10. 23:27
나도 한 입만~
2012. 8. 9. 13:33
예방접종
2012. 8. 9. 00:00
오늘 시후가 필수 예방접종을 해야해서 병눤에갔다.
주사기만 들어가면 잠깐은 울어서 울겠거니 했는데 까르르거리다가 바늘 들어갈때 잠시 움찔더니 머가 지나갔나 표정이... ㅋㅋ
울지도 않고 그냥 그렇게 맞았다.
피하지방이 두꺼워 그런건지...
머 꿀벅지긴하다. ㅋㅋㅋㅋ
필수라서 던 한푼 안들이고 맞고 왔음 ㅋㅋ
집에 와서도 보채는거 없이 자알~ 놀고 ㅋㅋ
시후 스님?
2012. 8. 7. 17:50
시후가 배넷머리가 빠지면서 온 집이 머리카락으로 ㅋㅋ
그리고 한번 잘라주면 잘 자란다고하니 오늘 첨으로 머리를 잘랐다.
애들 전용 미용실을 가서 만오천원을 주고 밀었다.
시후가 가만히 안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 있어서 10분만에 밀었다 ㅋㅋ
밀고 나서 머리 감기...
라기보다는 물칠하기? ㅋㅋㅋ
킴스 건물에 있어서 다 자르고 시원한 건물에서 한시간 놀다가 집에 갔다.
아무리 봐도 난 웃기구나~
시후에 머리 언제 자랄까?
엄만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산으로 올라가야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