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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은 어디다 쓰는 물건인고~ 2012.09.04
- 여깃네~ 2012.09.04
- 확인하기.. 2012.09.03
- 아빠는 청소 시후는 낮잠.. 2012.09.02
생일은 어디다 쓰는 물건인고~
2012. 9. 4. 01:35
여깃네~
2012. 9. 4. 01:31
예전 아파트에 비하면 유모차나, 애를 안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고 생각했다.
산본이 워낙 많아서 시끄럽기도하고...
이 아파트는 애들이 별로 없는 건가...
그랬는데.. ㅋㅋ 반전...
위에 올라가니 다들 놀이터에 ㅋㅋㅋ
깝놀했다 ㅋㅋ
아줌마들과 애들이... ㅋㅋㅋ
아줌마들은 다들 친한지 시끄럽기도하고.. ㅋㅋ
안올라갔으면 이 아파트에는 애들이 없는 줄.. 오해할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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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기..
2012. 9. 3. 17:18
모빌을 틀어 주면 가끔 보고 있을 때가 있는데..
오늘도 어쩐 일인지 좀 보고 있는다.
그러면서 확인한다.
내가 있나 없나... ㅠㅠ
모빌 잠깐 보고 나 한번 보고 또 모빌 보고 나 보고...
시후가 깨어 있으면 꼼작할 수가 없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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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청소 시후는 낮잠..
2012. 9. 2. 13:47
주말이면 낭군이 집 전체를 한번 청소하는데...
나도 매일 청소함 ㅡㅡ
바닥이랑 먼지만 대충 닦지만 ㅋㅋㅋ
이렇게 낭군이 청소기를 밀어야 할때는 난 시후를 데리고 밖으로 피난...
시끄러울뿐 아니라 바둥거려서 힘듬 ㅜㅜ
나와서 30분 아기띠하고 걸었더니 겨우 잔다..
허리 다리 아프구나... ㅠㅠ
어제 침 맺고 뜸뜨고 해서 좀 나았나 했지만 도루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