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이 내 생일이였가는데.. ㅋㅋ
사실 정확한 날도 몰랐다. ㅋㅋ
시후가 있는 이후로는 정신이 없다. ㅠㅠ
그럼 이번주면 낭군 생일이로세~ ㅋㅋ
아무리 그래도 케익 하나는...
낭군이 퇴근길에 사온 케익 ㅋ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끔은...  (0) 2012.09.05
비...  (0) 2012.09.04
여깃네~  (0) 2012.09.04
생일 외식~  (0) 2012.09.02
태풍 볼라벤  (0) 2012.08.28

예전 아파트에 비하면 유모차나, 애를 안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고 생각했다.
산본이 워낙 많아서 시끄럽기도하고...
이 아파트는 애들이 별로 없는 건가...
그랬는데.. ㅋㅋ 반전...
위에 올라가니 다들 놀이터에 ㅋㅋㅋ
깝놀했다 ㅋㅋ


아줌마들과 애들이... ㅋㅋㅋ
아줌마들은 다들 친한지 시끄럽기도하고.. ㅋㅋ
안올라갔으면 이 아파트에는 애들이 없는 줄.. 오해할뻔 ㅋ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0) 2012.09.04
생일은 어디다 쓰는 물건인고~  (0) 2012.09.04
생일 외식~  (0) 2012.09.02
태풍 볼라벤  (0) 2012.08.28
한의원 비교 체험?  (0) 2012.08.25

모빌을 틀어 주면 가끔 보고 있을 때가 있는데..
오늘도 어쩐 일인지 좀 보고 있는다.


그러면서 확인한다.
내가 있나 없나... ㅠㅠ
모빌 잠깐 보고 나 한번 보고 또 모빌 보고 나 보고...
시후가 깨어 있으면 꼼작할 수가 없다. ㅜㅜ

'Story > SiHu'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아버지가 사주신 거북이~  (0) 2012.09.10
대발이~  (0) 2012.09.04
아빠는 청소 시후는 낮잠..  (0) 2012.09.02
옷을 입어요~  (0) 2012.09.01
나도 피자~  (0) 2012.08.30

주말이면 낭군이 집 전체를 한번 청소하는데...
나도 매일 청소함 ㅡㅡ
바닥이랑 먼지만 대충 닦지만 ㅋㅋㅋ
이렇게 낭군이 청소기를 밀어야 할때는 난 시후를 데리고 밖으로 피난...
시끄러울뿐 아니라 바둥거려서 힘듬 ㅜㅜ
나와서 30분 아기띠하고 걸었더니 겨우 잔다..
허리 다리 아프구나... ㅠㅠ
어제 침 맺고 뜸뜨고 해서 좀 나았나 했지만 도루묵 ㅠㅠ

'Story > SiHu'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발이~  (0) 2012.09.04
확인하기..  (0) 2012.09.03
옷을 입어요~  (0) 2012.09.01
나도 피자~  (0) 2012.08.30
많이 크고 있어요~  (0) 2012.08.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