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하님과 지선님이 사준 의자인데 한달 전쯤 앉히고 오늘 다시 써봤는데...
그때는 제대로 앉지를 못해서 계속 한쪽으로 게울어지더니..
오늘은 제법 폼나게 앉는다. ㅋㅋ
뭐 그래도 5분을 가만히 있겠는가~
그러면 내 아들이 아닐세~ ㅋㅋㅋ
좀 앉더니 싫다고 난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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