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밖에서 놀기도 하고.. 기온이 높기도 했고..

그래서 일찌감치.. 목욕시키고.. 이제 옷입힐려는 찰라.. ㅠㅠ

시후야.. 이제 시아를 하면 어쩌니.. ㅠㅠ

너 로션까지 딱 다 발르고.. 옷입으면 되는데..

이럴꺼야~~~

고추를 만지작 거리더니.. 시원하게 한방..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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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나가도 시큰둥하더니..

이제는 나가면 곧잘 논다.

온통 뛰어다니고.. 돌아다니고.. 계단도 오르락 내리락.. ㅋㅋ

내가 힘들다 힘들어..

놀이터라.. 아파트 애들이 많이 나와서 노는데.. ㅋㅋ

형아 하나가.. 시후 주위를 맴돈다. 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시크한 시후는 관심없고.. 그냥 지가 가고 싶고 하고 싶은대로..

아.. 이제 따라다니기 힘들다.. ㅠㅠ

땅에 집히는건 모든걸 입에 넣고..

뛰어다니고..

계단도 내려온다고 난리고.. ㅠㅠ

아..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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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가 요즘 자기 몸에 관심이 많다.

배꼽도 만지고.. 고추도 많지고..

예전에는 발이며 손이며.. 만지더니..

요즘은 기타 등등.. ㅋㅋㅋ

 

배꼽만지며 만화 삼매경인다.

티비도 별로 안보는데..

오늘은 아주 티비 본다고 정신이 없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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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도 이제 나았고..

주말에 어디 멀리가긴 그렇고..

아파트 뒤쪽 놀이터에 올라가서 놀았다.

 

밖에 나왔더니 신기한게 많아서..

두리번 두리번..

땅만 쳐다보고 다닌다..

 

내리막에서 뛰어서 넘어져서.. 얼굴에는 영광에 상처가 벌써.. ㅠㅠ

어찌나 뛰어다니는지..

뒤뚱거리면서 걸어다니는데도.. 뛴다고 난리다.. ㅠㅠ

 

앞에 말도 있는데.. 태워봤는데..

반응이 시원찮다.. ㅋㅋ

재미있는데.. 이상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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