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올해만 부산을 몇번을 온지 모르겠음. ㅋㅋ
원래 난 부산 1년에.. 명절때나 갈까였는데.. 결혼하고 분기에 1번 이상 부산으로 오고 있음. ㅋㅋ

어린이날이라고 딱히 갈 때가 없어서 온 부산인데.. ㅋㅋ
이런 축제가 있는지도 몰랐네...


여기저기 남포동을 돌아다니다가 용두산에 올라갔더니..
등축제를 한다고.. 먼가 많이 꾸며놨다.. ㅋㅋ


그렇게 다녔어도 여기에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음. ㅋㅋ

밤이 늦었더니 사진이.. 영.. ㅋㅋㅋ
옆에 남자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임. ;; 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을 사야하나?  (0) 2011.05.29
아침 출근하는 길  (1) 2011.05.16
팀 회식..  (0) 2011.05.02
수구레?  (0) 2011.04.20
치열한 전투 출근...  (0) 2011.04.06

내가 팀을 정보기획으로 옮기면서 팀회식 같은 환영회를 하자고 팀장님이 그러셔서.. ㅋㅋ
술 먹는 그런 고기집이나.. 식당말고.. 씨푸드부폐로 가자고 적극 요청..
결국 서초 보노보노로 가게 되었다. ㅋㅋ
다들 회식자리로 이런 곳을 가보긴 처음이라고.. 좋아라했음. ㅋㅋ
팀장님은 말도 않하고 먹기만 한다고 별로라고 하시긴 하셨지만. ㅋㅋ
게 다리도 좀 먹고.. 난 좋았는데..

근데.. 역시 가격이 많이 비싸다.. 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출근하는 길  (1) 2011.05.16
어린이날~  (0) 2011.05.05
수구레?  (0) 2011.04.20
치열한 전투 출근...  (0) 2011.04.06
서울랜드 구경하자~  (0) 2011.03.26

정식적인 회식은 아니고 어쩌다보니 팀회식이 되버린거처럼.. 먹게되었는데..
회사 근처 고기집에 갔다.. 고기도 먹고. 돼지 껍데기도 먹고..
근데 메뉴중에 처음 보는게 있었다..
수구레... 난 첨듣는 단어라서.. 몰랐는데.. 그건 소 껍데기라고 했다..
형진대리님이 맛있다고 하시는데.. ㅋㅋ
난 소도 껍데기를 먹는 지 몰랐다.
그래서 하나를 시켰는데.. 볶음처럼 나왔는데..
내 입에는 그다지..
난 그냥 돼지껍데기나.. 소고기나 좋구나~ 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날~  (0) 2011.05.05
팀 회식..  (0) 2011.05.02
치열한 전투 출근...  (0) 2011.04.06
서울랜드 구경하자~  (0) 2011.03.26
Can't take my eyes off you~  (1) 2011.03.17

오늘 출근하면서 신도림에서 갈아타는데.. 사람이 많긴했다..
아.. 신도림 사람이 너무 많아... ;;
아침부터 피곤해하면서 출근을 항상 한다..

그러다 오늘 회사 와서 신발을 갈아신으려고 발을 봤더니... 내 리본 한짝이.. 어디로 날아갔지는 없고.. ㅠㅠ
머.. 신발을 몇년은 신을거 같아서 아깝지는 않았는데.. ;;
오늘 퇴근은 또 어케 하나.. ㅋㅋ 이대로 그냥 집으로 가야하나? ㅋㅋ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팀 회식..  (0) 2011.05.02
수구레?  (0) 2011.04.20
서울랜드 구경하자~  (0) 2011.03.26
Can't take my eyes off you~  (1) 2011.03.17
화이트데이 선물!!  (0) 2011.03.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