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집안일 돕기?? 2015.03.10
- 화이트데이?? 2015.03.09
- 머리카락 커트~ 2015.03.08
- 오빠 없을 때가 기회지 2015.03.08
집안일 돕기??
2015. 3. 10. 19:36
화이트데이??
2015. 3. 9. 19:47
화이트데이가 뭔가......
잊고 지낸지 오래됐으나 ㅋㅋㅋㅋ
굿어수위 신상무님께서 매번 일깨워 주신다 ㅋㅋㅋ
몇년째 잊지도 안으시고 날 챙겨주시네 ㅋㅋ
이번에는 집에서도 받았다 ㅋㅋ
신랑은 비싼 케익을 사왔다
쌩뚱맞게 오늘 나왔냐고 하니깐 10일 아냐? 하고 난 15일 아냐?했는데 생각해보니 14일 ㅋㅋㅋㅋㅋ
안습이다 ㅠㅠ
머리카락 커트~
2015. 3. 8. 20:02
시후 머리가 많이 길어서 오늘 커트 결심 ㅋㅋㅋ
동네 미용실이 오픈했었는데 여긴 가격도 괜찮고 서비스도 괜찮고 사람이 많은 이유가 있었네
감기약을 먹고 온 시후는 꾸벅꾸벅 졸고 ㅋㅋㅋ
결국 내가 머리 붙잡고 완료
시후도 샴프를 해줘서 놀랬네
애들은 안해주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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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없을 때가 기회지
2015. 3. 8. 19:55
시후가 제일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타요
외삼촌한테 받은지 일년이 되어가는데도 끼고 산다.
이걸 은채가 손이라도 대면 바로 뺏어가는데 은채는 만져보고싶다고 눈이 ㅋㅋㅋ
시후가 어린이집 간 오후 오빠 장난감 맘껏 만지고 노는 호사를 누리는 은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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