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은채는 어린지입에 가지 않고 나와 집에 있는데 어린이집에 공사가 있어서... ㅋㅋㅋ

은채는 수월하게 혼자도 잘 놀고 해서.. ㅋㅋㅋ

이제는 뭐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서.. 혼자서 척 꺼내서 가지고 놀다가 내팽게치고.. 또 배란다 가서 시후 자동차 다 끌어다가 놀고.. ㅋㅋㅋ

배고프면 나한테 와서 매달리고. ㅋㅋㅋ


은채가 놀고 있어도 난 이유식을 만들 수가 있네~~ ㅋㅋ

후다닥 만들 수는 없어도.. 은채 한번 보고 두개 만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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