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은채 돌 사진 찍는날~

아직 돌은 한달은 남았지만 보통은 지금쯤 찍으니깐.. ㅋㅋㅋ

근데 날씨가... 비가 옴.. ㅠㅠ

나가기 싫은 날이나 메르스도 그렇고 주말에 다들 나갈 수가 없어 오늘은 마실겸 이벤트겸.. ㅋㅋㅋ

​여긴 영등포 베이비수 스튜디오.. 

지금은 비록 회사를 안다니나... ㅋㅋㅋㅋ

그 당시에 회사 근처 산부인과와 모든걸 회사 근처로 하게 되서 가게 된 스튜디오.. 

사실 밖에서 보기에는 커보이지 않는데.. 안으로 들어가보면 생각보다 크다.. 

시설도 좋고.. ㅋㅋㅋㅋ

지금 은채가 시큰둥.. 장소도 낯설고 사람들도 낯설고... ㅋㅋ

아빠가 은채 기분 좋게 하는 중... ㅋㅋㅋ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되는데 은채는 별로.. ㅠㅠ

​비눗방울과 딸랑이와.. ㅋㅋㅋㅋ

그래도 공주옷 입혔더니.. 예쁘네~~ ㅋㅋㅋ

​그냥 볼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나오니 달이 참 이쁘게 나오는구나.. ㅋㅋㅋ

​가족사진으로 은채랑 시후도 찍고.. 

시후는 머.. 가만히 있을리 없고... 

스탭분이 사탕으로 꼬셔서 겨우겨우.. 찍고.. ㅋㅋㅋㅋ

​점점 은채는 졸리는지 징징거려서 후다닥 찍는다고 정신 없었다.. ㅋㅋㅋ

은채 예~~~~!

낭군님아~ 시진 찍을때는 좀 웃어주면 안돼? ㅋㅋㅋㅋ

오늘 이렇게 사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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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행하고 있는 메르스때문에 시후를 데리고 어디를 나갈 수도 없고 ㅠㅠ
이틀 동안 계속 집에 있어 그런지 짜증이 난리고 밥도 제대로 안먹고 낮잠은 머 자지도 않고.
거리에 사람이 없다는데 언제나 괜찮아 질련지 ㅠㅠ


물론 메르스도 있지만 내가 출근을 하기 때문에 집안 정리며 청소며 주말이 되어도 너무 정신이 없다.
은채 이유식도 만들어야하고 아 주말이 주말이 아니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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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꼬기ㅋㅋㅋㅋㅋ
출근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적응은 힘드나 ​강남권의 밥값이란 무시무시하네 ㅋㅋㅋㅋ​
멀 고르면 8처넌은 기본.
이건 소고기라고 만원이다.
물론 회사에서 나와서 먹는거지만 비싸구나~~
내가 너무 집에서 논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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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은채가 열도 좀 있고 이상하다했는데 내가 첫출근하는 날이라 방법이 없어서 어린이집에 맡겼는데 ㅠㅠ
이게 그렇게 될 줄이야 ㅠㅠ
어린이집에서 부터 열이 계속 났다고 하더니 밤새 42도까지 올라가고 애 잡는 줄 알았다.
나도 상태가 안 좋아서 죽겠고 은채는 심하게 기침하고 열나고 밤새도록 해열제 먹이고 닦이고 목욕도 시키고 ㅠㅠ


아침 일찍 연세꿈사랑에 가봤더니 낭군이 후두염이라고 ㅠㅠ
그래서 그렇게 밤새 열나고 기침했다고 ㅠㅠ
약 먹고도 계속 그러면 입원 시키라며 의뢰서까지 받아왔다.
다행이 열은 약먹고 내리고 먹는거도 그런대로 먹고 해서 살만한듯 ㅋㅋㅋ
난 첫출근하고 내리 이틀을 회사에 못갔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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