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은채를 말하는게 아니라 iphone6을 말한다. ㅋㅋㅋ
화사에서 폰비를 10만원까지 지원하는데 낭군이 그러면 폰을 사라고 종용 ㅋㅋㅋㅋ
결국 집에서 지르고 오늘 개통 완료 ㅋㅋㅋ
좀 커지고 사용하기에는 빠르고 부드럽다는 느낌. 크기가 커져서 그립감은 불편하기도 한데 천체적으로 사용하기는 괜찮네.
요즘 폰이 너무 비싼데 그래도 이렇게 새거 하나 샀다~~~ ㅋㅋ


외장 배터리 ㅋㅋㅋ
회사에서 제니퍼를 쓰는데 오늘 업체 사람들이 와서 이거저거 좀 고치고 갔는데 이걸 하나 주고 간듯 ㅋㅋㅋ
결국 이건 내차지가 됐음.
오늘은 뭔가 내게 들어 오는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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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채가 어린이집에서 미아방지 지문 등록을 했다는데 ㅋㅋㅋ
처음 보는 사람이 와서 지문 등록을 했다는데 전혀 동요없이 척하니 손가락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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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내가 새벽에 잠을 못잤더니 토요일 오후가 넘어서니 안 기절 ㅋㅋㅋㅋㅋ
셋이서 집에서 놀았는데 ㅋㅋㅋㅋ
다들 각자 놀고 있음.


그래도 은채는 뻥튀기 하나 물고 기분 좋네 ㅋㅋㅋ


시후가 자나해서 은채 데리고 나갈려고했다가 딱걸려서 셋이 동네 한바퀴하고 왔다고 낭군이 보고함 ㅋㅋㅋ
난 저녁때 일어나서 눈뜨자마자 밥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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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역삼에 옮기고 나서 물가의 놀라움을 새삼 느낀다.
육계장 ㅋㅋㅋㅋㅋ 머 차돌박이가 들어간 육계장이긴 하나 단돈 8처넌.
물가가 무섭다 ㅋㅋㅋ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6천원짜리 점심은 없다고 생각해야한다.
회사에서 점심 안사줬으면 월급 절반이 점심값이겠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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