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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 방학도 오늘이 마지막이고 내일이면 이제 이상으로 돌아간다.
어린이집을 가야하고 우리도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엄마는 부산으로 돌아가고 일상으로 돌아간다.
물론 막주에 베트남이 남아있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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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가 아직 어린이집에 적응 중인지 ㅋㅋㅋ
방학 일주일간 집에서 너무 편하게 지냈나??
이제 은채가 꽤 걷는다 ㅋㅋㅋ
조금 있으면 걸어다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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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들 감기가 끝이 안보여서 아침부터 엄마랑 애들이랑 병원을 갔는데 시후는 자꾸 짜증이고 덥고 은채 아기띠하고 ㅠㅠ
은채는 다 나아가는데 시후는 좀 더 봐야하는 ㅠㅠ
병원에서 나와서 시후는 사다리차 구경하러 엄마와 가고 난 은채 어린이집으로 ㅋㅋㅋ
힘들다 힘들어. 아침부터 이렇게 한바탕하면 너무 지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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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자는 은채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난 회사로~~
오늘도 우리은채는 잘 지낸거 같고
시후도 할머니랑 실컷 놀고 지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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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 어린이집의 방학이 끝나고 다시 아침에 어린이집으로 출근 ㅋㅋㅋ
원장님을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안간다고 도리도리 ㅋㅋㅋㅋㅋ
원래 잘 갔었는데 ㅠㅠ
그래도 잘 먹고 잘 자는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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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어린이집에서 땀띠도 좀 나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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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시후랑 은채 물놀이를 시켰다.
둘이 따로 할려고 했더니 시후가 혼자 노는게 심심한지 금방 나올려고 해서 은채도 같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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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는 저렇게 물에 노는게 처음이라 앉을려고하지않고 서서만 쳐다본다.
물도 무서운지 영 ㅋㅋㅋㅋ 놀려고 하지 않네.


시후는 장난감에 물넣어서 잘노는데 ㅋㅋㅋ
은채야 너무 야해서 이번에도 흑백으로 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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