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은채가 나랑 안 떨어진다고 어린이집 앞에서 대성통곡을 내 목을 붙잡고 했는데 ㅋㅋ
또 가서는 잘 놀았구만. 다행이야~~


이제 밥먹는 자리도 기억해서 앉아서 먹고 ㅋㅋ
집에서도 시후에 비하면 얌전히 먹는 편이긴한데 ㅋㅋㅋ
물론 가만히 앉아먹는건 아니지만 시후는 온 집안을 돌아 다녀서 먹었으니 이정도면 양호한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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