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들 감기가 끝이 안보여서 아침부터 엄마랑 애들이랑 병원을 갔는데 시후는 자꾸 짜증이고 덥고 은채 아기띠하고 ㅠㅠ
은채는 다 나아가는데 시후는 좀 더 봐야하는 ㅠㅠ
병원에서 나와서 시후는 사다리차 구경하러 엄마와 가고 난 은채 어린이집으로 ㅋㅋㅋ
힘들다 힘들어. 아침부터 이렇게 한바탕하면 너무 지친다 ㅠㅠ


살짝 자는 은채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난 회사로~~
오늘도 우리은채는 잘 지낸거 같고
시후도 할머니랑 실컷 놀고 지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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