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은채가 알람처럼 7시 전에는 일어났는데 일어나지를 않는다.
감기가 있어서 새벽에 자꾸 깨서 그런지 8시가 되어도 잠을 잔다.
덕분에 난 쭉 잔다 ㅠㅠ
낭군은 출근할때 날 안깨운다.
새벽에 못자는 내가 안스럽기도 하겠지. ㅋㅋ
오늘 아침 8시에 떡집에서 은채 떡을 가지고 오기로 했다.
결국 8시 넘어 자던 날 깨운건 떡집 아줌마 ㅋㅋㅋ
안였으면 쭉 잘뻔 ㅋㅋㅋ
은채가 계속 열도 좀 있고 출근을 망설이긴했으너 그래도 가야지 ㅠㅠ
오늘도 은채는 이유식을 거부하고 ㅠㅠ
원장님이 이제 밥을 점 먹여보자고 ㅠㅠ
이유식을 너무 안먹는다고 ㅠㅠ
여기 떡집은 처음 시켰는데 돌떡이라고 모양까지 만들어주셨네~~
결국 반은 시후 어린이집에 가져다 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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