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Eunchae
이제는 콧물 ㅠㅠ
2015. 8. 21. 17:44
나가요~~~
2015. 8. 19. 20:17
은채가 밖에 나가는 참맛을 알아버려서 ㅋㅋㅋㅋ
틈만 나면 밖에 가지고 조르는데 이제는 밤에 씻고 자기 전인데 저렇게 유모차 앞에 서성이며 운다 ㅋㅋㅋ
엄마~~ 나가자고~~ ㅠㅠ
안가??
인제 코 자야지 해도 징징거린다 ㅋㅋㅋ나가자고~~
나가자의 말도 알아듣고 현관에 미리 서 있음 ㅡㅡ
완치?????
2015. 8. 19. 15:49
일욜부터 열???
2015. 8. 18. 12:13
은채가 일욜밤부터 심상치 않은걸 보여준 ㅠㅠ
열이 좀 나더니 어제 밤은 40도에서 39도까지 계속 ㅠㅠ
약을 먹어도 안되고 계속 밤새 닦이고 해열제 먹이고.
월욜 병원을 가보니 역시 목이 부었다고 ㅋㅋㅋ
시후가 몇일 전에 목이 그러더니 은채가 딱 ㅠㅠ
오늘 낮부터는 조금 나아서 잠깐 맡기고 머리 자르고 장보고 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