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가 밤새 열이나고 떨어지지도 않고 ㅠㅠ
41도까지 ㅠㅠ 39도에서 떨어지지 않아서 밤새 닦고 해열제 먹고 ㅠㅠ
그래서 회사 가지고 못하고 시후 어린이집에 보내고 연세꿈사랑병원에 왔더니 사람이 아주 넘쳐남 ㅠㅠ


밤새 아팠는데도 그렇게 심하게 보채지는 않고 매달려서 잘 노네 ㅋㅋㅋ


오늘 길에는 졸렸는지 쪽쪽이 물고 잠.
목이 많이부어서 편도까지 간듯한 ㅠㅠ
다행이 중이염은 없었는데 목이 그렇게 아팠으니 열이 났군.
2,3일 안에 열이 내려야한다는데 내리겠지????
회사 출근한지 몇달 됐다고 계속 휴가 씀 ㅠㅠ
짤리겠오~~~

'Story > Euncha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치?????  (0) 2015.08.19
일욜부터 열???  (0) 2015.08.18
일상의 반복  (0) 2015.08.13
곧 뛰겠어 ㅋㅋ  (0) 2015.08.11
대성통곡 ㅠㅠ  (0) 2015.08.10


요즘 집에서도 잘 걸어다니는 은채가 어린이집에서는 아주 활개를 치고 다니네 ㅋㅋㅋ


이렇게 열심히 다니니 잠도 잘자고 잘먹고 ㅋㅋㅋ


주말에 집에서 움직이는건 얼마되지 않나보다.
집에서는 잘 안먹는데 ㅠㅠ

'Story > Euncha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욜부터 열???  (0) 2015.08.18
열나요~~ ㅠㅠ  (0) 2015.08.17
곧 뛰겠어 ㅋㅋ  (0) 2015.08.11
대성통곡 ㅠㅠ  (0) 2015.08.10
영재 은채???  (0) 2015.08.06


요즘 은채가 부쩍 걷는다고 다닌다.
집에서도 손 놓고 많으면 10발자국도 떼는데 ㅋㅋㅋ
이제 어린이집에서는 방향 전환까지 하는군.
조만간 신발 신고 걸어다니겠다 ㅋㅋㅋ

'Story > Euncha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나요~~ ㅠㅠ  (0) 2015.08.17
일상의 반복  (0) 2015.08.13
대성통곡 ㅠㅠ  (0) 2015.08.10
영재 은채???  (0) 2015.08.06
까탈쟁이~  (0) 2015.08.05


오늘 아침에 은채가 나랑 안 떨어진다고 어린이집 앞에서 대성통곡을 내 목을 붙잡고 했는데 ㅋㅋ
또 가서는 잘 놀았구만. 다행이야~~


이제 밥먹는 자리도 기억해서 앉아서 먹고 ㅋㅋ
집에서도 시후에 비하면 얌전히 먹는 편이긴한데 ㅋㅋㅋ
물론 가만히 앉아먹는건 아니지만 시후는 온 집안을 돌아 다녀서 먹었으니 이정도면 양호한편 ㅋㅋ

'Story > Euncha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의 반복  (0) 2015.08.13
곧 뛰겠어 ㅋㅋ  (0) 2015.08.11
영재 은채???  (0) 2015.08.06
까탈쟁이~  (0) 2015.08.05
이제 적응이 됐나??  (0) 2015.08.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