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은 밖에서 걷고 했는데 ㅋㅋㅋ
요즘 어린이집에서 신발 신고 밖으로 나가는거 같은데 은채가 무서운지 안노네.
나랑은 좀 걷고 했는데.

​신발이 맘에 안드는건지 ㅋㅋㅋㅋ
영 안노네 ㅡㅡ
저녁에 퇴근하고 가면 집에 안들어갈려고 울고 난리면서 낮에 걷는건 안하는 이유는 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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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규칙적인 생활을 못해서 힘들었는데 이제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서 그런지 어제 오늘 은채가 먹는거도 잘먹고 ㅋㅋㅋㅋ

​잘 놀고 잘 지내는거 같다 ㅋㅋㅋ
시후는 떼가 점점 늘어가지만 은채만이라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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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월의 모든 이벤트는 지나가고 ㅠㅠ
다시 오지 못할 이벤트 일 수도 ㅠㅠ
애들의 방학과 베트남 여행동안 엄마의 올킬로 편했는데 이제는 끝 ㅋㅋㅋㅋ
다시 일상으로 돌아옴 ㅠㅠ

​은채랑 시후도 우리 없이 몇일 잘 지낸거 같고 ㅋㅋㅋ
내가 오자 다시 시작하는 엄마엄마 이나 ㅠㅠ
애들두고 호강하고 왔으니 다시 힘내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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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 생일잔치를 어린이집에서 했다.
물론 진짜 생일은 지났지만 단체로 했는데 맛난거도 먹고 선물도 잔득 받아왔다 ㅋㅋㅋ

​이번 생일이였던 친구들 모두모두 축하~~~
난 딴애 생일이라고 한번도 선물 보낸적 없는데 ㅠㅠ
이렇게 선물을 다들 보낼지는 몰랐다 ㅠㅠ
작지만 나도 보내야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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