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Eunchae
스마일~~
2015. 10. 6. 16:26
비빔밥???
2015. 10. 5. 18:23
은채가 오늘 어린이집도 잘 가고 ㅋㅋㅋㅋ
어제 밤에는 비록 힘들게 재웠지만ㅠㅠ
오늘도 열심히 소꼽놀이를 한다고 하는데 멀 자꾸 비비는 시늉을 하면서 먹는다고 ㅋㅋㅋ
생각해보니 주말에 두끼나 비빔밥을 해 먹었네 ㅡㅡㅋ
나물 먹고 치울려고 두끼나 줬더니 ㅋㅋㅋ
나를 따라서 소꼽놀이를 한듯 ㅋㅋㅋ
아~~ 주말 매뉴가 나오구나~~
은채 무서워서 두번 못해먹겠네 ㅠㅠ
내 사랑 쪽쪽이~
2015. 10. 2. 19:00
은채는 먼가 맘에 안들거나 서러우면 쪽쪽이를 찾는다 ㅋㅋㅋ
시후가 이불이 집착하듯이 은채는 쪽쪽이를 주면 나아지는데 역시 어린이집에서도 ㅜㅜ
슬슬 쪽쪽이를 떼야지 하는데도 ㅠㅠ
쉽지가 않다.
4살 먹은 시후도 아직 손을 빠는데 ㅋㅋㅋㅋ
둘 다 언제쯤 뗄려나 ㅠㅠ
그래도 어린이집에 장난감이 많으니 이거저거 많이 만져서 즐겁게 노네 ㅋㅋㅋ
여독???
2015. 10. 1. 15:58
어제 밤부터 아침까지 은채가 계속 잠을 못잤다.
30분 자면 깨고를 반복 ㅠㅠ
나도 같이 반복 ㅠㅠ
어린이집 원장님이 장거리 여행에서 애들이 그러는거 같다며 아흑 .....
오늘 어린이집에서도 예민하게 굴렀네 ㅋㅋㅋ
왠만하면 잘 있는데 ㅋㅋㅋ
빨랑 여독이야~~ 풀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