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아침까지 은채가 계속 잠을 못잤다.
30분 자면 깨고를 반복 ㅠㅠ
나도 같이 반복 ㅠㅠ
어린이집 원장님이 장거리 여행에서 애들이 그러는거 같다며 아흑 .....


오늘 어린이집에서도 예민하게 굴렀네 ㅋㅋㅋ
왠만하면 잘 있는데 ㅋㅋㅋ
빨랑 여독이야~~ 풀려라~~~

'Story > Euncha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빔밥???  (0) 2015.10.05
내 사랑 쪽쪽이~  (0) 2015.10.02
정말 신발이 무거웠던게야???  (0) 2015.09.11
여보세요???  (0) 2015.09.09
이상하네~~  (0) 2015.09.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