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는 먼가 맘에 안들거나 서러우면 쪽쪽이를 찾는다 ㅋㅋㅋ
시후가 이불이 집착하듯이 은채는 쪽쪽이를 주면 나아지는데 역시 어린이집에서도 ㅜㅜ


슬슬 쪽쪽이를 떼야지 하는데도 ㅠㅠ
쉽지가 않다.
4살 먹은 시후도 아직 손을 빠는데 ㅋㅋㅋㅋ
둘 다 언제쯤 뗄려나 ㅠㅠ


그래도 어린이집에 장난감이 많으니 이거저거 많이 만져서 즐겁게 노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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