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오라클 스터디가 있어서 참석해서 5시쯤 마치고 강남에서 저녁 겸 맥주 한잔...
졸릴까봐 드립커피 2잔을 마셨더니 이미 배는 남산만해서 거의 닭은 먹지도 못하고... ㅋㅋ
일한다고 회사에 아침부터 출근한 사람은 배고프다더니.. ㅋㅋ
결국 남기고... 둘다 배가 참... 크지 못해서 말이야~~ ㅋㅋ
역시 강남은 사람이 너무 많아~
멍~~ 하고 있는 그대는.. ㅋㅋㅋ 뭘 보고 있는지.. ㅋㅋㅋ
캔으로 된 와인...
요즘 막걸리도 캔으로 나오는게 있다고 하더니...
와인 전문점에 가긴 했지만 캔으로 나온 신기한 와인..
한개에 5천원 하긴 했지만 용량으로 따지면 그렇게 까지 비싸지는 않는데...
맛도 뭐..괜찮고...
참.. 편한 세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