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s Story
은채랑 놀아주기
2015. 7. 9. 16:35
똑똑한 은채
2015. 7. 8. 17:10
오늘 은채 칭찬 받았다 ㅋㅋㅋㅋ
시후보다 똑똑해질꺼냐???
니 오라버니도 너무 똑똑하셔서 엄마 아빠가 벅찬데 넌 그런쪽으로는 똑똑하지말..... 아야 ㅋㅋㅋ
어쩌든 똑똑하다면 쌍수들고 반기마~~~ ㅋㅋ
'Story > Euncha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채야~ (0) | 2015.07.10 |
---|---|
은채랑 놀아주기 (0) | 2015.07.09 |
옷이 작네ㅠㅠ (0) | 2015.07.07 |
따님아~~ 이유식 좀 드셔야지요~ (0) | 2015.07.02 |
미아방지 지문 등록 (0) | 2015.06.30 |
옷이 작네ㅠㅠ
2015. 7. 7. 18:41
은채는 매일 시후 옷만 입고 다녔는데 수트로 2개를 샀다.
그남아 하나는 좀 큰거 같은데 이건 딱맞네 ㅠㅠ
올해 입으면 끝인네 ㅋㅋㅋㅋ
비싼거 안사서 다행인건가??? ㅋㅋㅋ
요즘 옷을 여자옷으로 입혀 보냈더니 어린이집 쌤들이 반응이 좋다 ㅋㅋㅋ
은채는 그냥 별 반응이 없는데 이런건 어른들의 만족일뿐 ㅋㅋㅋㅋ
'Story > Euncha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채랑 놀아주기 (0) | 2015.07.09 |
---|---|
똑똑한 은채 (0) | 2015.07.08 |
따님아~~ 이유식 좀 드셔야지요~ (0) | 2015.07.02 |
미아방지 지문 등록 (0) | 2015.06.30 |
벌써 밥하는거야??? (0) | 2015.06.24 |
첫나들이 ㅋㅋ
2015. 7. 5. 11:06
은채가 매일 유모차만 타고 나갔다가 오늘은 시후 옛날 신발을 들고 나갔다.
낭군 청소하는 동안 시후랑 킴스갔다가 놀이터에 와서 은채 신발을 신고 세워 볼라고 했더니 안떨어지겠다고 울고불고 ㅋㅋㅋㅋ
나름 처음 나온거라 무서웠던지 안고 있으라고 눈물이 뚝뚝 ㅋㅋㅋㅋ
시후도 구랬나???
서있어 볼려고 하지도 않는다 ㅜㅜ
집에서는 잘 서있고 해서 잡고 걸음마 좀 시켜 볼려고 했더니 실패.
내 무릎에 앉아서 비둘기 구경하고 나무도 좀 만져 보고.
시후는 집에 안가겠다고 줄행낭 ㅠㅠ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와도 덥다 ㅠㅠ (0) | 2015.07.12 |
---|---|
너무 덥다 ㅠㅠ (0) | 2015.07.11 |
나에게로 온 놈들 ㅋㅋㅋ (0) | 2015.07.01 |
흔한 토요일 풍경~~ (0) | 2015.06.27 |
역삼의 점심 (0) | 2015.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