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병원은 다 의사들이 별볼일 없고 그남아 하안동까지 가야하는데 ㅋㅋ
오늘 꼭두새벽부터 애들 깨우고 준비해서 7시 40분 도착 ㅋㅋㅋ
사람이 다행이 별로 없어서 두번째로 골인 ㅋㅋㅋㅋ
애들 병원갔다가 버스타고 시후 은채 어린이집 보내 놓고
다시 집에서 약 소분해서 가져다 주고 뛰어서 지하철 탐 ㅠㅠ
회사 20분 지각으로 끝냄
힘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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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가 아직 기관지염이 남아있다고 ㅠㅠ
거기에 중이염까지 ㅠㅠ
별이빈후과도 별로고 이제 연세로 다녀야하나???
아침마다 어케 애둘을 데리고 버스4정거장을 갔다가 출근을 ㅠㅠ


별도 이제는 의사도 바뀌고 대충대충 ㅠㅠ
중이염도 없다더니 하나같이 병원들이 난장판이고 근처는 갈 곳이 없다.


내일도 병원을 가야하는데 시후도 기침이 계속 있어서 같이 가야함 ㅠㅠ
거긴 사람도 많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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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은채가 영 아무것도 안먹을려고 해서 낭군이 단호박 하나 사다가 쪄서 줬다는데 반통은 먹었다고 ㅋㅋㅋㅋ


그래도 딸 안 굶기고 뭐라도 해주는 아빠임 ㅋㅋㅋ
아고 잘먹네 ㅋㅋㅋㅋ
머리도 좀 묶어 보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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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염색을 못해서 계속 날만 지나갔는데 부산 간김에 세후 오후에 자서 불이 나케 미용실에서 염색 성공 ㅋㅋㅋ
나중에 시후 깨서 엄마 뛰어감 ㅋㅋㅋㅋㅋ


나도 다 하자마자 뛰어가서 머리 한번 못보고ㅋㅋㅋㅋ
집에서 보니 잘됐네 ㅋㅋㅋ
미용실 아저씨가 고대기로 뻐치기 해줬는데 만구 소용없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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