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병원은 다 의사들이 별볼일 없고 그남아 하안동까지 가야하는데 ㅋㅋ
오늘 꼭두새벽부터 애들 깨우고 준비해서 7시 40분 도착 ㅋㅋㅋ
사람이 다행이 별로 없어서 두번째로 골인 ㅋㅋㅋㅋ
애들 병원갔다가 버스타고 시후 은채 어린이집 보내 놓고
다시 집에서 약 소분해서 가져다 주고 뛰어서 지하철 탐 ㅠㅠ
회사 20분 지각으로 끝냄
힘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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