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염색을 못해서 계속 날만 지나갔는데 부산 간김에 세후 오후에 자서 불이 나케 미용실에서 염색 성공 ㅋㅋㅋ
나중에 시후 깨서 엄마 뛰어감 ㅋㅋㅋㅋㅋ


나도 다 하자마자 뛰어가서 머리 한번 못보고ㅋㅋㅋㅋ
집에서 보니 잘됐네 ㅋㅋㅋ
미용실 아저씨가 고대기로 뻐치기 해줬는데 만구 소용없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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