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채가 울고 있는 친구를 위로 해줬단다 ㅋㅋㅋㅋ
원장님이 잘못 들으신듯한데 아빠가 아니라 아파?? 일듯 ㅋㅋㅋ
아고 이뻐라 ㅋㅋㅋㅋ
공감능력이 뛰어난 따님이 친구 아픈거도 챙겨줌 ㅋㅋㅋ


그러고 나서 소꿉놀이?? ㅋㅋㅋㅋ


은채도 이제 그만 아팠으면 하네 ㅠㅠ
올 겨울까지만 딱 아프고 그만하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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