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니 9시 반...
정말 피곤했던 모양이다.ㅋㅋ
몸도 여기저기 쑤시고...
최근 들어 가장 늦게 일어 난거 같다.
아직 손발도 저리고... 농장의 후유증인가... ㅠㅠ
일찍 일어나서 돌아다닐려고 했는데.. 비몽사몽 씻고 나갈 준비를 했다.
그래도 아침은 먹어야지 싶어서 식당에 갔는데.. 007 카지노편을.. ㅋㅋㅋ
못알아 들어도 그림만 봐도 알 수 있는 액션물... ㅋㅋ
결국 끝까지 다 보고 12시가 넘어서야 나갔다. ㅎㅎㅎ


일단은 infomation center에 들리고..
여긴 지금까지 내가 본 center 중에제일 큰 듯했다.
팜플랫과 정보가 너무 많아서 주체가 안되서.. ㅋㅋㅋ

 

지나가는 길에는 train station에서 구경하고...
사진 찍을때 하필 바람이.. ㅋㅋ
그리고는 city tour train을 타려다가 우르르 달려가는 visiter를 보고 내일 아침 일찍 나서기로하고 pass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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