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보면 가끔 개인집 마당에 필요없는 물건을 두고 파는 장면을 볼 수가 있다.
이건 실제로도 하는 일이다.
여기서도 가끔씩 그런 걸 볼 수가 있다.. ㅎㅎ
일종의 집 뜰 selling?
Noosa를 떠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것도 있고 언니 생일도 있고 겸사 겸사.. 주말 낮에 고기를 싸들고 가서 먹었다. ㅎㅎ
일본 아주머니가 닭으로 양념을 해 오셨고 우린 불고기, 삼겹살, 소시지? ㅋㅋ
여러가지 거하게 먹었다.
가운데 있는 사람이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러시아 아저씨다.
내가 보기에는 나이가 좀 있는 듯 싶다.
나이를 물어본건 아니지니만.. 우린 '러시아 가이'라 부른다.
일본 식구~
Noosa에서는 이렇게 단짝으로 지내고 있다~ ㅎㅎ
'Story > Abro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ory2 #46] Last morning class!! (0) | 2008.08.15 |
---|---|
[Story2 #45] Last option class!! (0) | 2008.08.14 |
[Story2 #43] 기쁜건 역시 선물이 최고다! (0) | 2008.08.08 |
[Story2 #42] 이른 아침 산책하다! (0) | 2008.08.06 |
[Story2 #41] Miran old sister's birthday!! (0) | 2008.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