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house mate 언니의 생일..
타지에 있는 것도 서러운데.. 생일까지 그냥 지나가면 섭섭하니..
오밤중에 깜짝 파티하다!!


생일 선물이 푸짐하다~ ㅋㅋ
케익을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던 없는 학생 처지에.. ㅋㅋ 그냥 과일 파이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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