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제일 가까운 쇼핑 센터이다. 집에서 40분 정도 떨어진 거리인데..
쇼핑상가라고 해도 너무 조용해서... 기분도 나지 않는다.. ㅋㅋ
토요일인데 어디라도 나가고 싶어서 감기로 아픈 친구는 두고 또 다른 언니와 왔다.. ㅋㅋ
흠.. 쩝.. ㅡㅡ;
별로 그다지 볼껀 없었다. 그러다.. 발견한.. 칼 꽂이? 라고 해야하낭?
넘 잔인하다.. ㅡㅡ;
근데.. 디자인은 예쁜다.
idea도 참신하고.. 오.. 역시... ㅎㅎ
여긴 main beach 근처에 있는 tavelling information..
Fraser Island라고 여기에서 가까운 곳이다.
2시간 정도 거리라고 들었는데.. 모래섬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여기를 뜨기 전에는 꼭 한번 가봐야지.. 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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