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시후가 잠을 안자고 보채고 죽을꺼 같다.
이렇게 잠깐 안겨서 자다가 또 깨서 울고 불고 안고 있어도 안되고 먹지도 않고 ㅠㅠ


그래도 오늘은 잠깐 모빌 보고 누워있네
머 얼마가지는 않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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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기름을 넣어야 해서 차를 타고 나갔는데 나간김에 마트를 들렀다.
유모차 타고 시후는 구경하고 우리도 이거저거 사다보니 한시간 훌쩍~
주차장에서 인증샷

나온김에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오이도로~
오이도에 도착해서 해물 칼국수 먹고 한바퀴 도는데 계속 자기만 함 ㅠㅠ
바다 보라고 데리고 왔더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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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촌스러워서 그런지 유모차도 안탄단다 ㅠㅠ
5분을 못 버티는데 오직 내 팔에만 매달릴려고 한다 ㅜㅜ


누워놔도 안되고 앉아도 안되고 내가 울고 싶다
정녕 나가지도 못하는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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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사다 놓은 호떡 믹스를 오늘에서야 만들어 먹었다
물만 넣고 굽기만 하면 되는건데 쉽다 ㅋㅋ
맛은 호떡집에서 파는거랑 똑같다
10개 정도는 만들 수 있는데 낭군도 맛있다고 4,5개는 먹는거 같다 ㅋㅋ
시후가 있어서 뭐든 해먹기가 힘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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